로렌 존스 의 '아티스트 만나기'.
Clay Imports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파트너가 되는 것을 100% 소중히 여기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 제작자 및 장인들과 협력합니다. 서로 돕고 지지할 때 모두가 이득을 얻습니다. 가구 및 홈 데코 브랜드 Stampworthy Goods 의 설립자 Allie Launius도 그러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다채로운 색상의 다양한 에퀴팔레(equipales)로 구성된 New School Stampworthy Collection을 제작하는 여성이며, Clay Imports 타일 허브 인 멕시코 산미겔 데 아옌데로 매년 타일 여행을 떠날 때 파트너로 함께합니다. 제작자를 만나보세요:
질문 : Stampworthy Goods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 저는 10년 동안 여행업계에서 일하다가 완전히 지쳐서 오스틴으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집을 꾸미던 중 수리가 필요한 낡은 트렁크를 우연히 발견했죠. 그러다 크레이그리스트에서 공짜 타일 상자를 발견하고 앞면에 타일 인레이를 붙였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그러던 중, 오스틴에 사는 친구,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뜬금없는 부탁을 많이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제 트렁크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Q : Clay Imports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
A : 사업을 시작한 후, 오스틴에서 타일을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보다가 Clay Imports를 발견했습니다. Clay Imports 팀은 제품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고객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합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계속 다시 찾았습니다. Clay Imports는 제 작품을 리포스트해 주었고, 사업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Q : Equipales와의 협업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 저는 개성, 패턴, 색상이 풍부한 가구를 좋아합니다. 제가 만드는 대부분의 가구는 개성 넘치는 작품인데, 산 미구엘에 갔을 때 에퀴팔레스의 역사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의자들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것이 제가 하는 일과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닉은 제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레몬 하우스의 스튜디오 동료인 벽화가 레베카 보렐리는 콘셉트 구상을 도와주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과달라하라 외곽에 있는 에퀴팔레스를 만드는 작은 마을로 가서 선인장으로 가득한 지역 주민의 뒷마당에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질문 : 여행이 어떻게 당신의 경력에 계속 포함되게 되었나요?
A : Stampworthy를 시작했을 때, 여행이 여전히 제 삶의 일부가 될 거라는 걸 알았어요. 아버지는 조종사시고 어머니는 여행사셨으니, 제 피 속에는 여행이 흐르고 있었죠. 그래서 오아하카에 가서 여행 가이드를 하고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기 시작했어요. Clay Imports에서 제가 이런 일을 하는 걸 보고 산미겔 데 아옌데 여행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어요.
Q. SMA 타일 트래블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A : 2019년 10월에 첫 투어를 시작했는데, 11일 만에 매진되었어요. 하지만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가보지 않은 곳은 투어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조사를 했습니다. 산 미구엘에 가서 Clay Imports 타일이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그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정말 즐거웠고, 타일이나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하지만 특정 분야에 종사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다음 투어는 현재 2020년 여름이나 가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질문 : Clay Imports와 협력하는 것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그들은 정말 기업가 정신이 넘치고 모든 것을 기회로 여깁니다.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제 사업은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발전했지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