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틸로 타일 주방 - 아래의 주요 디자인 영감은 로렌 존스 에게서 나왔습니다.
오스틴에 사는 켈시 하프에게 주방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살티요 타일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1970년대 트래비스 컨트리에 지어진 이 집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했지만, 여러 가지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린벨트 전망, 조용한 동네, 그리고 그 시대의 매력적인 건축적 특징까지 갖추고 있었죠. 리모델링 측면에서 볼 때, 이 타일은 그녀에게 디자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 유연성을 제공했습니다. 게다가 이미 살티요 바닥재가 시공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프는 "그 부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라고 말합니다.
디자인 프로세스
그녀와 남편은 2019년 7월에 이 집을 매입했습니다. 이후 친구이자 건축가 첼시 샤르바흐,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시즈 에게 밝고 통풍이 잘 되며 넓은 주방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천장이 낮은 랜치 스타일 주택에 살던 가족은 이 주방을 원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주방은 단연 집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타일 교체를 고민해 보셨다면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입니다. 하프는 화이트 글레이즈드 씬 브릭 타일과 살틸로 타일 , 그리고 수작업으로 부은 콘크리트를 연상시키는 무광 마감의 석영 조리대를 선택했습니다. 살틸로는 테라코타 점토로 만든 100% 천연 타일로, 햇볕에 구워냅니다. 이후 가마에서 저온으로 구워내는데, 이렇게 하면 타일에 아름다운 색감이 더해져 다양한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이상적입니다.
타일 선택에 맞춰 하프는 투명 밀봉 처리된 화이트 오크 캐비닛을 선택했습니다. 바닥의 오픈 선반은 요리책을 보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는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인 현명한 방법이었습니다. 마지막 디테일 중 하나로, 라운드 탑(Round Top)에서 앤틱한 프랑스산 화이트 오크 아일랜드를 구매했습니다. 그런 다음 사포질하고 다시 칠한 후 같은 석영 조리대를 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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